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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회담 앞두고 러 핵미사일 시험준비 정황…푸틴의 힘과시? 트럼프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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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MTIul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8-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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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경실이 ‘큰손’ 친구 덕에 호강했다. 이경실은 13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며칠 전 허리에 부항기를 붙이고 물김치 담는 포스팅을 봤나보다. 대학 같은 과 친구로 만나 40년을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내는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따르라 예전보다 가보자 말은 했는데 그냥 둘 수 없는지 날 잡으라 해서 만나서 용인으로 GO GO”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경실은 “명의가 계신 곳에는 환자가 많다. 친구가 미리 예약하여 가자마자 엑스레이, CT, 목 허리 무릎 차례대로 검사하고 설명 듣는데 확신에 찬 설명에 환자의 군소리는 바로 차단. 허리 주사 시술하고 무릎 염증 물리 치료 받고 약도 처방 받아 1시쯤 나오니 배고프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 정말 맛있게 먹었던 참치 전문점으로 가면서 예약했더니 사장님 반가워라 하며 미리 준비 되어있는 세팅. 많이 먹는 친구가 아닌데 먹으며 남편에게 전화해 ‘오빠네 회사랑 가까운데 이 식당 알아?’ 수다를 떤다” 미러회담 앞두고 러 핵미사일 시험준비 정황…푸틴의 힘과시? 트럼프에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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